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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취향이 달라진다’ 2018년에 사랑받을 식품들…
작성일 2018.03.13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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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취향이 달라진다’ 2018년에 사랑받을 식품들…

 

‘클린푸드를 찾는다. 식물성 우유를 고른다, 글루텐프리를 확인한다…’ 일반적이고 대중적인 음식보다는 건강에 집중하거나 자신의 성향대로 꼼꼼하게 음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선택은 다양해진 식품 정보나 식품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빠르게 바뀌고 있다. 게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글로벌 식품의 영향력도 커졌다. 식품 트렌드의 주기도 짧아지고 있으며, 각광받는 식품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흥미로운 것은 남들보다 몇개월 앞서 미래의 식품 트렌드를 엿보는 것이다. 2018년 소비자의 많은 선택을 받게될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미국의 매체 매쉬드에서 꼽은 2018년 주목받을 식품 8가지를 소개한다. 

 

 

1. 자주색 변형 농산물
 
무지개를 연상하게 만드는 화려한 색감과 블랙푸드로 대표되는 검정색이 지난해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에는 자주빛 색감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가지나 포도 등 원래 자주빛을 가진 농산물보다는 적양배추, 자색 고구마, 자주색 감자인 ‘자영’ 등 자주색으로 변형된 농산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주색은 채소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색감은 아니다. 하지만 영국의 심장 재단에서는 다양한 컬러푸드를 골고루 머는 것이 심장을 비롯해 건강에 가장 이롭다고 강조한다.

 

 

 

2. 장에 좋은 식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소화 과정에도 관심을 높이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많이 먹는것, 야식을 자제하는 것 등은 모두 음식의 소화과정을 돕는 행동들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케비어나, 템페, 요거트, 김치, 콤부차, 발효빵 등의 발효식품들은 장 건강뿐 아니라 신체 건강을 도와 편안한 일상을 만드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3. 슈퍼푸드 라떼ㆍ건강한 커피 
 
음료에도 건강함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제 슈퍼푸드는 음식과 디저트를 넘어 라떼에도 활용되고 있다. 슈퍼푸드 강황을 주재료로 이용한 ‘강황라떼’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넣은 라떼들이 나오고 있다. 
커피도 건강함을 내세우고 있다. 카페인 없는 커피, 일반 우유 대신 식물성 우유를 넣은 커피, 버섯 분말을 첨가한 커피, 천연 시럽을 활용한 커피 등 건강 커피의 입지가 넓혀지고 있다.

 

 

 

4. 고추장

매운맛 열풍이 불면서 한국의 고추장도 핫소스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발효식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고추장은 이미 미국의 여러 매체에 소개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음식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달콤하면서도 매운 고추장은 이제 새로운 양념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5. 판단(pandan)
 
판단잎은 허브의 일종인 향신료로 동남아시아의 주요 식재료 중 신비한 풍미를 내는 식물로 유명하다. 판단은 부드러운 자스민과 바닐라의 중간쯤인 꽃 향기를 지니고 있다. 판단은 음식에서 달콤한 바닐라 맛을 내기에 좋다. 아이스크림이나 달콤한 음식뿐 아니라 생선 요리 등 각종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 크래프트 소다(Craft Soda)
 
웰빙으로 탄산음료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프리미엄이나 천연 재료를 내세운 ‘크래프트 소다(Craft Soda)’가 주목받고 있다. 탄산음료인 크래프트 소다는 설탕과 시럽, 방부제를 자제하고, 다양한 현지 재료들을 통해 향을 가미하는 음료이다. 건강이나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7. 기 (Ghee) 버터 
 
천연 정제 버터 ‘기(ghee)’가 버터를 대체할 식재료로 언급되고 있다. 인도 요리에 주로 쓰이는 기 버터는 기존 버터에 들어있는 유당(락토스)이 들어있지 않아 유제품에 민감한 사람들도 먹을 수 있으며, 무염 버터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

 

 

 

8. 코티지 치즈(cottage cheese) 

 

코티지 치즈는 숙성시키지 않은 부드러운 치즈이다. 흰색이고 신맛이 강하며 지방질이 적다는 특징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치즈는 부드러울 수록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진다. 코티지(Cottage) 치즈는 1온스(28g) 당 1g의 지방만을 함유하고 있지만, 리코타 치즈는 온스 당 4g, 모짜렐라 치즈, 파르메산 치즈, 체다 치즈는 각각 6g,7g,9g으로 지방 함유량이 높다. 저지방 치즈인 코티지는 단백질과 칼슘함량도 풍부해 건강과 체중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육성연 기자 / 리얼푸드


원문 기사보기 >>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803070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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